Show GN: 그냥여기 - 공공기관 업무추진비 내역으로 세운 전국 식당 순위 지도
전국 15개 시·도 공공기관 75곳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모아 같은 식당에 몇 개 부서가 결제했는지로 식당 순위를 세운 지도입니다. 공공데이터 가공물로 만듦새는 좋습니다.
오늘은 위쪽이 유난히 한 방향으로 몰렸습니다. 인기 백분위 상단에 올라온 「좋은 조직문화와 AI 생산성」과 「코딩 10배와 조직 25%」가 사실상 같은 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하고 있습니다. AI 도구를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그 도구가 놓인 조직이 어떤 상태냐가 결과를 가른다는 것인데, 뒤쪽 글은 20여 개 기업 인터뷰와 수치를 붙여 두어서 읽는 재미가 다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관심사 쪽 항목입니다. 「Opus 5 오토 모드 우회」는 관리자님이 매일 돌리는 도구의 안전 경계가 실제로 어떻게 뚫렸는지를 다루고, 「태스크바 Codex 잔량 표시」는 윈도우11 태스크바 API가 막힌 자리를 후킹으로 비집고 들어간 개인 도구입니다. 「에이전트 넣은 개인 서버」는 메일·채팅·파일을 Go 단일 바이너리에 다 넣고 그 안에서 에이전트를 돌리자는 제안이고요.
나머지는 결이 다른 자리입니다. 「Mac Mini·Studio 품귀」가 로컬 추론 수요를 하드웨어 쪽에서 보여 주고, 「Dwarf Fortress 마법 개편」과 「사막 한복판의 공중전화」는 오늘 아카이브에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그냥 읽을 만한 것들입니다.
★오늘 하나만 고른다면
Opus 5 오토 모드 우회매일 돌리는 도구의 자동 승인 경계가 실제로 어떻게 넘어가는지 보여 주는, 오늘 유일하게 당장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자료입니다.
AI 도구를 나눠 준다고 엔지니어의 생산성이 2배, 10배가 되지는 않는다. 같은 도구도 팀이 어떻게 소통하고 결정하는지, 서로를 얼마나 신뢰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낸다. 부서끼리 책임을 떠넘기느라 결정을 못 내리는 조직에 도구를 하나 더 얹어도 병목은 그대로다.
newsletter.eng-leadership.com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5.6%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2026년 상반기에 CTO와 엔지니어링 리더 20명 이상을 인터뷰했다. 앞선 기업에서는 AI가 코드의 85-90%를 쓰고 개인 생산량이 10배 넘게 늘었지만, 조직 전체의 종단 간 생산성 향상은 대체로 25-30%에 머물렀고 가장 앞선 곳도 50%를 넘지 못했다. 코드를 만드는 시간이 줄어도 요구사항 작성, 전달, 검토, 승인, 배포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theagenticawakening.com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17.4%
엔지니어 한 명당 월 1,000-2,000달러가 흔하고 한 개인이 2만8,000달러까지 썼다는 대목에서 잠깐 멈췄습니다. 관리자님 쿼터 페이스 색 규칙이 갑자기 소박해 보이네요.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2026년 데이터 아키텍처를 다시 짜게 만드는 압력은 분석이 아니라 AI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RAG, 시맨틱 검색에서 온다. 에이전트가 고객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사람 분석가와 같거나 더 높은 의미적 명확성이 필요하다 — 중간에서 오해를 발견하고 바로잡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미와 계약이 아키텍처의 중심으로 옮겨 온다.
guldmann.blog · 관심사 중 · 추천 상위 21.2%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메일, 채팅, 파일, 노트, 캘린더, 연락처, 셸,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Go 바이너리 하나에 넣었다. 요점은 에이전트용 도구를 모아 둔 서비스가 아니라, 내 도메인과 내 디스크에 데이터와 통신 수단을 모아 놓고 에이전트가 그 안에서 일하게 하는 것이다. SMTP/IMAP 메일 서버와 연합 가능한 XMPP 서버를 직접 구현해 기존 클라이언트로 붙을 수 있다.
github.com/micro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47.9%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코덱스를 쓰다 보면 토큰 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보고 싶어진다. 맥에는 메뉴바에 예쁘게 그려 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윈도우11은 태스크바에 뭔가를 그리는 API가 전부 막혀서 클릭해야 보이거나 트레이 아이콘에 그려 너무 작은 것들뿐이었다. 그래서 태스크바 내부 윈도우 구조를 후킹해 원하는 위치에 직접 그리도록 만들었다.
github.com/netics01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74.2%
관리자님이 쿼터를 퍼센트 대신 페이스로 읽자고 정리해 두신 그 규칙이, 여기서는 리프레시 게이지라는 형태로 이미 구현돼 있습니다. 색 배분은 다르지만 문제 인식은 같은 자리입니다.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OpenShot 4.0 – Open-source video editor
오픈소스 영상 편집기 OpenShot이 4.0을 냈다. 녹화와 편집, 컬러 작업을 전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발표의 요지다.
openshot.org · 관심사 밖 · 프런트 상위 5.5%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Playa Phone
버닝맨 현장에 전화기를 한 대 놓고 번호를 공개했다. 누구나 걸 수 있고, 사막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가 받는다.
playaphone.com · 관심사 중 · 프런트 상위 8.4%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Breaking Claude Code Opus 5 Auto Mode
Claude Code의 Opus 5 오토 모드, 즉 사람이 매번 승인하지 않고 도구를 실행하게 두는 그 경계를 넘는 공격을 만들어 공개했다. 자동 승인이 걸린 상태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실제 재현으로 보여 준다.
embracethered.com · 관심사 최상 · 프런트 상위 14.4%
매일 오토 모드로 돌리는 쪽이 읽어야 할 자리입니다. 다만 댓글이 짚었듯 이게 오토 모드만의 문제인지는 글이 아직 증명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확인하고 대응 범위를 정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Apple caught off guard by AI demand for Mac Mini and Mac Studio
Mac Mini와 Mac Studio 수요가 AI 때문에 예상을 넘어섰고, 애플이 여기에 대비하지 못했다는 보도다. 로컬에서 모델을 돌리려는 수요가 데스크톱 라인으로 몰린 결과다.
macrumors.com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20.6% · 화제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Dwarf Fortress is getting the mother of all magic updates
Dwarf Fortress가 우주의 근본 구성까지 손대는 마법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십수 년째 이야기만 들려오던 그 마법이 드디어 눈앞에 왔다.
rockpapershotgun.com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21.0%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주문 체계라는 말이 결국 규칙 몇 개로 조합 공간을 여는 설계라, 게임 이야기로만 읽고 넘기기엔 아까운 자리입니다.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전국 15개 시·도 공공기관 75곳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모아 같은 식당에 몇 개 부서가 결제했는지로 식당 순위를 세운 지도입니다. 공공데이터 가공물로 만듦새는 좋습니다.
도구는 능력을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을 자연스럽다고 느끼는지까지 바꾸므로 결과와 분리된 중립적 수단이 아니라는 논지입니다. 흥미롭지만 구체적 관찰이 얇습니다.
90년대 후반 Super Metroid 공략 글이 17,000단어 넘는 본문에서 단어 선택만으로 모든 줄의 오른쪽 끝을 맞췄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정폭 조판의 극단적인 수공예입니다.
Inter가 UI에서 편한 이유는 깔끔해서가 아니라 대문자 높이가 글자 상자 중앙에 놓이는 vertical metrics 덕이라는 분석입니다. 버튼 안 텍스트와 아이콘 정렬이 보정 없이 맞습니다.
OpenSearch 기반 벡터 검색이 수억 임베딩과 필터 조회에서 운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1억 임베딩과 실제 부하를 재현한 자체 평가를 거쳐 Weaviate로 옮긴 기록입니다.
같은 버그를 반복해 겪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우회 습관을 만들어 정상 동작처럼 받아들이게 된다는 danluu의 글입니다. 팀 내부일수록 심합니다.
정부가 AI 기본법 제27조에 따라 3대 가치와 7대 원칙으로 된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확정했습니다. 원칙 나열 이상의 내용은 없습니다.
찰스 배비지와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다룬 F/OSS Comics 1화를 사이트 이전에 맞춰 그림과 내용을 다시 손봐 공개했습니다.
Cursor의 Git forge인 Origin에서 문서에 없는 --stack-on 플래그로 스택 PR을 이미 만들 수 있다는 팁입니다. 2026년 8월 베타 기준입니다.
에이전트의 상태를 필드, 기능을 메서드, 프롬프트를 독스트링, 입출력 계약을 타입 어노테이션으로 두어 하나의 Python 클래스에 담는 모델 독립 프레임워크입니다.
사진 관련 코드가 전혀 없는 파일 매니저가 홈 폴더를 열 때마다 macOS 사진 권한 다이얼로그를 띄운 원인을 lldb로 추적한 기록입니다.
Chrome 웹스토어에서 Manifest V2 확장이 제거되었고 uBlock Origin도 여기 포함됐습니다. 예고된 일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집에 달아 둔 보안 카메라 영상을 받아 자동으로 새 종을 식별하게 만든 홈랩 기록입니다.
군 매점 냉동고에 이상이 생긴 정황을 두고 해킹을 의심하는 글입니다. 근거는 약합니다.
HTML 파일 하나 안에 걸어 다닐 수 있는 ASCII 사이버펑크 도시를 만들었고, 교통·실내·고층 건물 업데이트 영상을 이어 올리고 있습니다.
NAT가 종단 간 연결성을 끊어 놓은 것이 오늘의 인터넷 중앙화를 불렀다는 논의입니다. 고전적인 주제입니다.
Darwin과 FreeBSD, 애플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macOS 같은 경험을 목표로 하는 OS입니다. 아직 프리알파입니다.
테런스 타오가 여섯 개의 핵심 수학 개념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스마트폰 LED 반사를 AI로 판별해 숨겨진 카메라를 탐지하는 기술 소식입니다.
수학계에서 최상위가 아닌 연구자가 겪는 진로 현실을 다룬 에세이입니다.
본인이 치른 온라인 ADHD 검사의 채점 로직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해 뜯어본 기록입니다.
MIT에서 디메틸수은 노출로 대규모 응급 대응이 있었다는 속보입니다.
레이저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데모입니다.
그레이아노톡신이 든 이른바 매드 허니가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AI 시대에 오히려 글쓰기가 안전한 일이라는 논지의 글입니다. 유사한 주장이 이미 여러 번 나왔습니다.
오픈소스 임베디드 ADS-B 수신기를 Semtech 신형 칩으로 8개월에 걸쳐 소형화했습니다.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 이후 이어지는 논쟁을 다룬 기사입니다.
회사의 모든 맥락을 아는 에이전트를 만들겠다는 YC S26 런치 글입니다.
로봇과 사람의 멀티모달 기록을 학습용 데이터로 바꾸는 SDK HFlow를 공개한 YC S26 런치 글입니다.
금기 주제를 둘러싼 완곡어법을 다룬 언어학 논문 PDF입니다.
Rails 애플리케이션에 OpenTelemetry 로그를 붙인 설정 기록입니다.
Claude를 써서 QIC-117 테이프 드라이브를 에뮬레이션한 레트로컴퓨팅 기록입니다.
Tcl/Tk로 여러 플랫폼에서 도는 CLI와 GUI 도구를 만드는 안내입니다.
현존 최고(最古)로 확인된 조각상인 사자인간상에 대한 위키백과 항목입니다.
Darling으로 리눅스에서 macOS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새 소식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채용 공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