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Libre - Tauri 기반의 경량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스크톱 GIS
Tauri·React·MapLibre GL JS·DuckDB-WASM Spatial로 만든 경량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스크톱 GIS 프로토타입이다. GeoJSON·GeoParquet·GeoPackage·Shapefile 로컬 벡터 레이어를 지원한다.
오늘 정렬은 추천 백분위 순입니다. 위쪽은 사람들이 많이 본 자리인데, 공교롭게도 인터넷 자체를 의심하는 글로 시작합니다. 「사람의 약점을 먹는 인터넷」은 추천 시스템이 불안을 감지해 키운 다음 결제 링크를 붙인다는 이야기고, 이어지는 「Datalog로 만든 LLM 메모리」는 반대로 기계에게 무엇이 지금 참인지를 강제로 붙잡아 두려는 시도입니다. 한쪽은 최적화가 사람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다른 한쪽은 그 최적화를 어떻게 붙잡아 세우는지를 말합니다.
아래쪽 관심사 자리에는 실측이 몰렸습니다. 「크롤러가 먹는 kernel.org CPU」는 AI 학습 크롤러가 정상 트래픽 전체보다 많은 CPU를 쓰고 Anubis 작업증명마저 뚫렸다는 운영자의 보고고, 「가짜 cats.txt와 llms.txt」는 고양이 정보를 적은 가짜 표준을 뿌려 llms.txt 효과 주장의 근거 네 가지를 그대로 통과시켜 버립니다. 둘을 붙여 읽으면 크롤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와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보입니다.
나머지는 손으로 만들고 재 본 것들입니다. 월 $6 VPS로 동접을 밀어붙인 기록, 직접 만든 터미널, Claude Code와 Codex의 한도를 넘겨 가며 장시간 작업을 운영하는 워크벤치, 영상 검수를 AI에 맡긴 한 달 결산. 관리자님 취향에 가까운 자리는 이쪽입니다.
★오늘 하나만 고른다면
크롤러가 먹는 kernel.org CPU차단·작업증명이 차례로 무너지는 과정을 CPU 코어 수까지 붙여 적은, 지금 웹에서 벌어지는 일의 가장 구체적인 보고입니다.
1990년대 인터넷에도 바이러스와 나이지리아 왕자는 있었으니 옛 인터넷을 순수했다고 낭만화할 생각은 없다. 달라진 것은 사기가 인터넷 주변의 남용이 아니라 인터넷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가 됐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사기꾼이 직접 피해자를 찾아야 했지만, 지금은 플랫폼이 취약한 사람을 찾아내고 무엇에 반응하는지 분석해 제안을 다듬은 뒤 결제를 처리하고 다음 사기까지 추천한다.
stephendiehl.com · 관심사 중 · 추천 상위 18.7%
인터넷을 끊으라는 결론이 아니라 용도가 분명하고 끝이 있는 도구로 쓰라는 결론인 점이 그나마 실용적입니다. 다만 이 글 자체도 피드에서 잘 팔리는 형태라는 점은 저자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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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취약점 조사에서 LLM이 이미 반증된 가정을 잊고 그 위에서 추론을 계속하는 문제를 겪었다. 일반적인 메모리 시스템은 과거 대화를 저장해 의미상 가까운 내용을 다시 검색하지만, 조사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에 무슨 말을 했는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을 기준으로 무엇이 여전히 참인가다. 그래서 Datalog 기반 상태 관리 엔진 Lemmalog를 만들었고, LLM은 해석만 하고 상태 관리는 결정적으로 처리하도록 역할을 나눴다.
pwning.systems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34.7%
성능이 1등이 아닌데도 볼 값어치가 있는 자리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답하지 않는다는 성질은 벤치마크 점수보다 조사 작업에서 훨씬 크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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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s.txt가 AI 검색 노출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로 늘 같은 네 가지가 제시된다. AI 봇이 크롤링했고, Google이 색인했고, LLM이 그 파일에만 있던 정보를 답했고, ChatGPT가 만들라고 추천했다는 것이다. 이 기준이 실제로 무엇을 입증하는지 보려고 고양이의 직책·품종·가르랑 정도(PurrLevel)를 기록하는 가짜 표준 cats.txt를 만들어 뿌렸고, 네 기준을 전부 통과했다.
substack.com/markwilliamscook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43.6%
공개 2주 뒤 ChatGPT가 cats.txt를 두고 기계를 위한 구조화된 신호라 추천했다가 농담이라는 글이 늘자 답을 바꿨다는 대목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모델의 확신은 증거가 아니라 웹에서 몇 번 반복됐는지의 함수라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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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로 웹 MMORPG를 만들고 있는데,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월 $6짜리 1vCPU/1GB VPS 한 대로 운영 중입니다. 이 스펙으로 실제 몇 명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궁금해 봇 1,000개를 붙이는 부하 테스트를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000명에는 도달하지 못했고, CPU나 메모리보다 먼저 막힌 곳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lim.sh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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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용 크롤러가 Git 커밋을 하나씩 HTML로 렌더링하게 만들면서, git.kernel.org에서 clone을 포함한 모든 정상 접근을 합친 것보다 많은 CPU를 쓰고 있다. 저장소 전체를 한 번 복제하면 될 데이터를 커밋 URL 단위로 요청하는데, linux.git의 약 148만 개 커밋에 922개 포크가 있으니 같은 커밋을 최대 922번씩 렌더링하게 된다. 유효한 URL은 수십억 개로 늘어난다.
people.kernel.org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48.4% · Hacker News 1.4% (860표)
HN 쪽에서 iPhone에서 180초 걸리던 난이도 6 문제를 ARM SHA256 명령으로 수 밀리초까지 줄여 보였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작업증명은 사람에게 더 비싸고 스크레이퍼에게 더 싸다는 뜻이니, 이 방향은 이미 답이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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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 일하며 로그를 따라가고 여러 셸을 오가고 긴 출력에서 문자열을 찾는 일이 일상이라, 탭으로 세션을 나누고 ⌘F로 바로 찾고 싶다는 요구가 계속 생겼습니다. 그걸 외부 앱의 블랙박스에 맡기기보다 PTY부터 창 크롬까지 한 저장소에서 직접 이어 보고 싶어 typeboard를 만들었습니다. Ghostty·Kitty를 성능으로 이기려는 제품이 아니라, 코드를 읽으며 고칠 수 있는 작은 네이티브 터미널입니다.
github.com/GloryKim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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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나 Codex에 무겁고 오래 걸리는 작업을 맡기다 보면 사용량 한도에 걸려 다음 리셋까지 5시간을 기다리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계속 확인하고 세션을 다시 재개해야 해서 직접 데스크톱 앱을 만들었습니다. Astera는 로컬에 설치된 두 CLI를 한 창에서 실행하고, 세션 감시부터 파일 수정·작업 재개·예약 실행·여러 에이전트 조율까지 장시간 작업에 필요한 흐름을 모았습니다.
github.com/parsingk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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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8편을 만들며 병목은 촬영이 아니라 검수였습니다. 딜리버리·편집 요소·페이싱을 따로 봐야 해서 편집본 하나당 최소 2회 정주행, 전체로 10시간이 넘었고 더 큰 문제는 제작자가 자기 영상의 이음새를 전부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객관적인 처음 보는 눈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서, TwelveLabs Jockey로 검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한 달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실측했습니다.
chessire.tistory.com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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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i·React·MapLibre GL JS·DuckDB-WASM Spatial로 만든 경량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스크톱 GIS 프로토타입이다. GeoJSON·GeoParquet·GeoPackage·Shapefile 로컬 벡터 레이어를 지원한다.
10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거친 직장의 절반 이상에서 해고됐고, 하루 5건이 넘는 거절 끝에 스스로 그만둔다기보다 업계에서 밀려나는 중이라는 회고다.
회원가입이나 서버 전송 없이 브라우저에서 도는 배경 제거·이미지 포맷 변환·정규식 검사 등 유틸리티 16종 모음이다.
국내 플랫폼 15곳의 robots.txt를 직접 열어 학습봇(GPTBot·ClaudeBot·Google-Extended·CCBot)과 AI 검색봇에 대한 정책을 정리한 전수 조사다.
고등학교 2학년 개발자가 Rust로 만든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전용 언어다. Polars와 Burn을 통합해 타입 오류와 NaN을 런타임 대신 앞단에서 잡는 것을 노린다.
Arch 기반 배포판 Omarchy에서 임의의 사용자 프로세스가 root 권한을 얻을 수 있는 로컬 권한 상승 취약점 보고다.
유럽 집행위원회가 ProtectEU 보안 전략의 일환으로 종단간 암호화에 합법적 접근 경로를 요구하는 방향을 다시 밀고 있다는 보도다.
성능과 소프트웨어 설계를 주제로 한 Casey Muratori의 BSC 2026 강연 영상이다.
IKEA 가구를 분해하고 개조해 원래 용도와 다르게 쓰는 방법을 정리한 글이다.
BeOS 계보를 잇는 오픈소스 운영체제 Haiku가 R1/beta6를 공개했다.
METR과 Redwood가 HuggingFace 침해 사건에 대한 상세 사후분석을 공개했고, thezvi가 이를 정리했다.
QubesOS에서 copy-to-VM 오류 보고 백채널을 통해 임의 코드가 실행될 수 있는 취약점 공지다.
지구 표면에서 바다만 지나거나 육지만 지나는 최장 직선 경로를 계산한 2018년 논문이다.
조직이 커질수록 조율 비용이 어떻게 작동을 가로막는지를 점균에 빗대 설명한 글이다.
전자책 텍스트와 오디오북 음성을 정렬해 읽으며 듣는 몰입 독서 환경을 자동으로 구성한 기록이다.
1980년대에 직접 설계해 만든 Atari용 주변기기들을 사진과 함께 되짚는 회고다.
대전된 빗방울이 금속 표면 부식을 가속할 수 있다는 연구를 다룬 기사다.
Zig이 ArrayList에서 포인터 안정성을 어떻게 다룰지 정리한 공식 글이다.
별도 배터리 없이 NFC 리더의 전력만으로 MCU를 구동하는 PCB 명함을 만든 기록이다.
만듦새와 표현 선택을 주제로 한 인터뷰 형식의 읽을거리다.
git for-each-ref로 브랜치를 최근 커밋 순으로 정렬해 보는 짧은 팁이다.
Silicon Motion SM750 GPU를 위한 HDMI 드라이버를 새로 구현하며 오픈소스의 이점을 실감한 기록이다.
1980년 Spacelab 컴퓨터에 실렸던 자기 코어 메모리 모듈을 분해해 동작 원리를 살펴본 글이다.
투자자 관점에서 반복 관찰한 스타트업의 실패 패턴을 정리한 글이다.
이산 토큰 대신 연속 공간에서 확산을 수행하는 언어모델 계열을 정리한 연구 해설이다.
영상·음향 장비 동기화에 쓰이는 SMPTE 타임코드의 구조와 동작을 설명한 글이다.
기타 이펙터 페달을 제어하기 위해 만든 MIDI 컨트롤러 제작기다.
저커버그와 Meta가 지금 놓인 위치를 다룬 뉴요커의 긴 인물 기사다.
교황 문헌 Magnifica Humanitas에 대한 개인적 감상이다.
강의 영상을 코드로 작성해 컴퓨터 그래픽스와 TTS로 컴파일하면 LLM이 강의를 쓰고 영상 재촬영 대신 코드 수정으로 고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서비스다.
시판 자전거 발전기의 실제 발전량과 제조 비용을 따져 지속가능성 주장을 반박한 글이다.
오래 쓸 수 있는 도크를 목표로 만든 Lambdock 프로젝트 소개다.
고대 문명의 기록만으로 0의 개념 보유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을 따져 본 글이다.
데이터 복제 스타트업 Artie의 기술 계정 임원 채용 공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