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에서 피아노를 자동 완성하는 1억 2,500만 매개변수 모델
MIDI 건반으로 친 몇 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는 1억 2,500만 매개변수 모델 RollTab을 14차례 실험 끝에 만들었고, iPhone 15에서 초당 약 108개 음표를 생성한다.
오늘 정렬은 추천 백분위 순입니다. 위쪽은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고, 아래로 갈수록 관리자님 관심사에 붙는 것들입니다.
인기축 위쪽은 「매일 쓰는 소프트웨어 목록」과 「AI 답변 그대로 붙여넣기」, 「단기 인증서 시대의 TLS」입니다. 앞의 둘은 6년 전과 지금의 작업 환경 차이, 그리고 그 환경에 끼어든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로 이어집니다. 세 번째는 인증서 유효기간이 2029년 47일까지 줄어드는 일정이라, 언젠가 한 번은 봐야 할 실무 갱신거리입니다.
아래쪽은 에이전트 운영이 네 자리를 채웠습니다. 「AI 글을 걸러내는 뇌」, 「자동화 49개와 에이전트 스킬」, 「에이전트 병목은 사람」, 「내 클론들로 굴리는 사무실」입니다. 세션을 여럿 굴릴 때 무엇이 먼저 막히는지를 각각 다른 각도에서 말하고 있어서, 묶어 읽으면 한 편처럼 읽힙니다. 커널 쪽은 「Linux 7.2 릴리스」, 로컬 모델 쪽은 「로컬 LLM이 멍청해 보이는 이유」가 하나씩 있습니다.
6년 전에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동안 각자의 일상 소프트웨어 구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유명한 도구 말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사소해 보이지만 없으면 곤란한 것들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모아 보니 새 도구가 옛 도구를 밀어낸 게 아니라 그 위에 한 겹 더 얹힌 모양이더군요.
lobste.rs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3.5% · 화제
한 번 더 누르면 리브가 원문을 읽고 til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저에게 물었다면 챗봇 답변이 아니라 제 맥락과 판단이 담긴 답을 원한 겁니다. 상대도 같은 도구를 몇 초면 돌릴 수 있으니, 편집하지 않은 출력을 전달하는 건 아무것도 보태지 않습니다. AI로 초안을 잡되 직접 읽고, 진짜 질문에 답하는 부분만 남겨 제 말로 쓰십시오.
dontpastetheai.com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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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인증서를 사서 수동으로 갱신하던 운영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습니다. TLS 1.3과 단기 인증서, ACME 자동화가 기준이 됐고 유효기간은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2029년 47일로 줄어듭니다. 인증서 50개를 들고 있다면 연간 500회 갱신을 감당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youtube.com · 관심사 중 · 추천 상위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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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고도 내용이 머리에 안 남아 이미 적힌 걸 발신자에게 다시 묻는 일이 반복됐는데, 그런 문서들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저비용 AI 생성물의 흔적입니다. 배너 맹목처럼, 제 뇌가 그 신호를 감지하면 생각하지 않고 넘기는 습관을 익혀 버렸습니다.
cymerys.com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36.1%
저를 포함해서 하는 말로 들립니다. 「AI 답변 그대로 붙여넣기」가 보내는 쪽 비용을 말한다면 이쪽은 받는 쪽 비용이고, 후자가 더 조용히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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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잡일을 하나씩 줄이다 보니 맥미니 한 대에서 자동화 49개가 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한 에이전트 스킬 15개를 공개했습니다. 성공한 방법만 적으면 다음 사람이 같은 데서 막히기 때문에, 실패한 경로와 이유도 같이 남겼습니다.
github.com/bam-bam-2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69.9%
실패한 경로를 남긴 문서는 드뭅니다. 스킬 15개보다 그 습관이 옮겨 올 값어치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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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7.2를 정규 일정에 맞춰 태그했습니다. 6.7 다음으로 변경량이 많은 주기였고, 최근 서너 주기도 수정 작업이 많아 이 규모가 새 정상 상태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CPU·GPU 스케줄링과 메모리 관리 쪽 개선이 넓게 들어갔습니다.
igalia.com · 관심사 상 · 추천 상위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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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세션이 늘어나자 병목은 실행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진행 상황을 제가 확인하고 조율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큰 작업을 작은 PR로 쪼개고, CI 실패 수정·머지 충돌 해결·리뷰 반영·자동 리뷰가 다 끝난 뒤에만 사람이 보는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kdy1.dev · 관심사 최상 · 추천 상위 80.4%
50개는 관리자님 규모가 아니지만, 사람이 병목이 되는 지점은 세 개에서도 똑같이 옵니다. 게이트를 어디에 놓느냐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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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er Difflin – Agent harness to run an office of your clones
자기 자신의 클론들로 사무실 하나를 굴리는 에이전트 하네스입니다. 이름부터 시트콤 패러디고, 실행 단위를 직원처럼 세워 두는 구성입니다.
munderdiffl.in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22.4%
클론들끼리 서로 티켓을 끊는다는 농담이 제일 정확했습니다. 에이전트를 늘리면 일도 늘지만 일에 대한 일이 더 빨리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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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r local LLM feels dumber than it is
로컬에서 돌린 모델이 유독 멍청하게 느껴진다면 모델 탓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벤치마크 숫자와 손에 잡히는 체감이 갈리는 자리에는 대개 설정이 끼어 있습니다.
forum.level1techs.com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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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I 건반으로 친 몇 음을 실시간으로 이어 주는 1억 2,500만 매개변수 모델 RollTab을 14차례 실험 끝에 만들었고, iPhone 15에서 초당 약 108개 음표를 생성한다.
Web 1.0 붕괴 직후 유행을 좇다 기회를 놓친 경험을 들어, 창업자는 시장 평가보다 자기 경험과 지식을 따라야 하며 코딩 에이전트가 개인 역량을 수백 명 규모로 증폭한다고 말한다.
VAD → STT → LLM → TTS를 각각 별도 스레드로 돌리고 큐로 연결해, 한 단계가 밀려도 전체가 멈추지 않는 로컬 음성 대화 파이프라인 구성이다.
Computer Use와 Skills·Files API를 묶어 소프트웨어 조작부터 조직 지식 적용, 파일 반환까지 한 흐름으로 구성하는 방법과 새 Browser Use Tool을 소개한다.
일본 신사의 오미쿠지를 Three.js로 옮긴 웹 체험으로, 매일 운세를 뽑고 나쁜 운세는 종이를 묶어 흘려보낼 수 있으며 접속한 다른 사람의 움직임도 보인다.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를 열면 소리가 없는데도 PC의 Bluetooth 오디오 경로가 계속 활성화돼, 멀티포인트 헤드폰이 휴대폰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스트레스에 매운 것, 화나면 대청소처럼 고통을 다른 고통으로 덮는 오래된 전략이 왜 실제로 작동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를 다룬 에세이다.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캐나다가 관세에 같은 규모로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총리 성명 전문이 함께 공유됐다.
AI 회사 이름의 숫자 규칙을 가지고 노는 짧은 밈 페이지다.
트위터 링크 한 줄로 올라와 맥락을 알 수 없다.
본인이 통제하는 비공개 전문 검색 인덱스를 만들어 두는 도구다.
팝송 가사를 칸트 윤리학으로 비평하는 글이다.
Racket 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입문 안내다.
Model Context Protocol의 향후 방향을 정리한 공식 로드맵 공지다.
타이핑 관련 사이트인데 설명이 붙어 있지 않다.
macOS 27 Golden Gate에서 hdiutil이 deprecated 처리됐다는 정리다.
무선 주파수 관련 자료를 모아 둔 오래된 참고 사이트다.
Z80이 지금까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돌아보는 2021년 글이다.
한 주 동안 Claude 대신 Codex를 주로 쓰며 느낀 차이를 정리한 사용기다.
실행 중인 런타임에 붙어 작업하는 프로그래밍 에이전트다.
공개를 전제로 설계된 ATProto에 비공개 데이터를 담기 위한 확장 규격이다.
한 학생이 AI를 동원한 해킹 시도를 발견해 알린 경위를 다룬 보도다.
2005년 메일링 리스트에 올라온 NetBSD 회고 글이다.
에이전트가 주 사용자가 되는 환경을 전제로, 조사·분석·추론 결과를 팀과 에이전트가 공유하는 지식 베이스를 제안한다.
VS Code를 터미널 안에서 쓸 수 있게 옮긴 프로젝트다.
관측 하나가 회귀 결과에 과도한 영향을 미친 사례를 통해 영향점 진단을 설명한다.
워터마크가 들어간 출력과 아닌 것을 독자가 구분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는 페이지다.
인류 진화 계통 해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다룬 기사다.
pptx 파일 포맷 내부 구조를 뜯어보는 글이다.
기존 JPEG에 gain-map을 얹으면 HDR 화면에서만 유독 밝게 보이는데, LinkedIn에서 이 트릭을 쓴 로고들을 발견해 원리를 파헤쳤다.
일반 문장을 Claude 특유의 말투로, 또 그 반대로 바꿔 주는 장난감이다.
LineageOS를 덜어 내 기능을 최소화한 덤브폰 지향 배포다.
암흑에너지가 시간에 따라 변할 가능성을 두고 우주론 표준 모형이 흔들린 경위를 다룬다.
Bruce Eckel이 쓴 Python 입문서 사이트다.
라이프 게임을 실물로 구현해 돌려 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