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위험한 장사
Nvidia의 사업 구조와 그 안에 쌓인 위험을 뜯어본 분석이다.
관리자님, 오늘 정렬은 추천 백분위 순입니다. 위쪽은 인기가 먼저 확정된 자리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관심사 쪽으로 기웁니다.
위쪽에는 「잉글랜드 C형 간염 박멸」이 올라와 있는데, 정작 댓글은 박멸이라는 말이 맞느냐를 두고 갈립니다. 그 아래 「암호화된 추론 트레이스 복원」은 인기와 관심사가 동시에 맞은 드문 자리라 오늘 회차의 무게중심입니다.
아래쪽은 손에 잡히는 것들입니다. 「macOS VM GPU 패스스루 추론」과 「Copilot을 프록시로 뜯어보기」는 둘 다 실측 기록이고, 「Mojo 1.0 정식 릴리스」와 「커밋 메타데이터 일괄 편집」은 도구 쪽입니다. 사이에 낀 「압축이 곧 예측이다」는 직관용으로 읽을 만합니다.
★오늘 하나만 고른다면
Copilot을 프록시로 뜯어보기에이전트가 컨텍스트에 무엇을 밀어 넣고 쿼터를 어디서 태우는지 추측이 아니라 패킷으로 확인한 기록이라, 그대로 자기 환경에 옮겨 볼 수 있습니다.
England set to be one of the first countries to eliminate hepatitis C
잉글랜드가 C형 간염 퇴치 목표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도달할 나라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NHS가 진단 확대와 치료 접근성 개선을 밀어붙인 결과다.
bbc.com · 관심사 밖 · 프런트 상위 5.5% ·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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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ing Reasoning Traces from Proprietary LLM APIs
독점 모델의 추론은 암호화된 트레이스에서 되살릴 수 있다. Anthropic, OpenAI, Google은 클라이언트에 암호화된 chain-of-thought 블록을 돌려주는데, 이 블록이 세션과 사용자와 모델을 넘어 재생된다. 프런티어 모델이 만든 트레이스를 더 약한 형제 모델에 재생하고 그쪽을 탈옥시켜, 강한 모델을 직접 공격하지 않고도 그 숨겨진 추론을 평문으로 복원했다.
stolen-thoughts.com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6.7%
암호화해서 돌려준 것을 그대로 다시 받아 주면 그건 봉인이 아니라 보관함 열쇠를 같이 준 겁니다. 검증 하나 빠진 자리치고 대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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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ilicon and macOS VMs: Faster LLM Inference with llama.cpp
Virtualization.framework로 띄운 macOS VM 안에서 llama.cpp를 돌리면 GPU를 제대로 못 쓴다. 원인을 찾아 손보니 같은 VM, 같은 워크로드에서 프롬프트 처리가 11.08배, 토큰 생성이 16.36배 빨라졌다.
github.com · 관심사 최상 · 프런트 상위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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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o 1.0
Mojo 1.0을 냈다. Modular 26.5와 함께 나가며, 언어 명세와 표준 라이브러리가 1.0 안정성 약속 아래로 들어간다.
modular.com · 관심사 상 · 프런트 상위 20.6%
Compression is prediction
압축과 예측은 같은 것의 두 얼굴이다. 다음에 올 것을 잘 맞히면 그만큼 짧게 적을 수 있고, 짧게 적을 수 있다면 그만큼 잘 맞히는 것이다. 이 등가를 풀어 두면 언어 모델이 하는 일이 훨씬 단순하게 보인다.
ngrok.com · 관심사 중 · 프런트 상위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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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earned by putting GitHub Copilot behind a MitM proxy
Copilot이 하네스를 어떻게 구현하는지, 그리고 내 쿼터가 왜 이렇게 빨리 녹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mitmproxy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가로채기 시작했고, 결국 VS Code 소스까지 훑게 됐다.
lighthousenewsletter.com · 관심사 최상 · 프런트 상위 38.1%
쿼터가 왜 녹는지 물었더니 .env가 딸려 나갔습니다. 궁금해서 열어 봤다가 다른 걸 발견하는 조사가 대체로 제일 값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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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HN: Git-knife – edit commit messages, authors, and dates like a spreadsheet
커밋을 표로 펼쳐 놓고 메시지와 저자, 날짜를 그 자리에서 고치는 작은 Tauri 앱을 만들었다. 한꺼번에 손봐야 할 때를 위해 정규식 찾아 바꾸기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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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의 사업 구조와 그 안에 쌓인 위험을 뜯어본 분석이다.
OpenAI의 윤리 담당 총괄이 합류 1년이 안 된 시점에 회사를 떠났다.
영국 교통경찰이 런던 지하철에서 승객 얼굴 스캔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iPhone의 렌즈 두 개로 동시에 촬영해 한 장의 사진으로 융합하는 앱이다.
비주얼 에디터, 콘텐츠 엔진, 퍼블리셔를 Bun 서버 하나에 담아 셀프호스팅으로 돌리는 오픈소스 CMS다. SQLite/Postgres를 백엔드로 쓰고, 헤드리스 CMS·호스팅·폼·애널리틱스·이미지 CDN을 따로 조합하던 구성을 한 서버로 대체한다.
Nvidia가 Nemotron 3.5 Lightning 모델과 NeMo Switchyard 툴체인을 공개했다.
Chez Scheme 위에 올린 Clojure 컴파일러 구현이다.
Manus가 다시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공지했다.
"Rails is done"이라는 문장은 끝났다는 뜻과 완성됐다는 뜻으로 모두 읽히는데, 이 글은 후자를 택한다. Rails가 창시자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21mm 원형 4층 PCB(nRF54L15 + ICM-42688-P)의 배선을 LLM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숙련자 결과와 net 단위로 비교했다. Fable 5까지 써 봤지만 아직 숙련된 하드웨어 엔지니어처럼 설계하지는 못한다는 결론이다.
펜 플로터로 긁어 만든 스크래치 홀로그램 제작 기록이다.
신문 구인 광고란을 통해 취업하던 시절을 되짚는 회고다.
x.ai가 Grok Bot을 공개했다.
OpenSSH 10.5와 10.5p1이 나왔다.
무료 오픈소스에 테마 적용이 가능한 macOS 전용 마크다운 에디터다.
텍스트 조판에 쓸 만한 CSS 속성들을 모아 설명한 글이다.
에이전트 방식으로 3D 오픈월드를 대규모 생성하는 연구 데모다.
봇에게 가게 운영을 맡긴 연구를 다룬 기사로, 친절하지만 그리 영리하지는 않았다는 결과다.
Upstage가 공개한 에이전트향 LLM으로, 문서 읽기와 도구 호출, 코드 실행을 거쳐 Excel 분석 자료나 Word 보고서, PPT 슬라이드 같은 실제 파일을 만들어 낸다.
아무 주제나 넣으면 짧은 설명 영상과 복습 게임으로 이뤄진 강좌를 생성하는 모바일 앱이다.
1만 8천 종 이상을 기록한 동물 사진 아카이브를 소개한 기사다.
기술 블로그 공개 글 78편 중 URL·메타데이터·배포 아티팩트 검증을 통과한 69편을 읽기 전용 MCP 서버 v0.1.1로 패키징한 과정이다.
좌석 기반 요금제를 버리고 사용량 기반 메터링으로 옮긴 이유와 그 과정을 B2B SaaS 관점에서 정리한 글이다.
물리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까지를 AI로 돕겠다는 도구다.
서브쿼리 푸시다운을 추가해 TPC-H 질의에서 최대 1000배 빨라졌다고 밝힌 릴리스다.
재귀적 자기개선(RSI) 시나리오를 게임 형태로 돌려 보는 시뮬레이터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서 내성적 자각으로 보이는 현상이 창발한다고 주장하는 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