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토큰 재판매 시장: 90% 할인의 실제 대가
관리자님이 접수함에 Vectoral의 「Who Are the Token Brokers?」를 넣고, AI 토큰 재판매 경로별 단가·지연·프라이버시 위험을 표로 만들며 각 공급처가 제공자 약관의 어느 조항에 걸리는지 확인해 달라고 적어 두셨습니다. 특히 개인이 쓸 때 프롬프트와 코드가 어디에 남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잡으셨습니다. 원문에 나온 판매처와 2026년 8월 현재 페이지를 직접 대조해 보니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할인율이 클수록 토큰이 싸지는 것은 맞지만, 구매자는 제공자와의 직접 계약, 데이터 보존 설정, 계정 통제권을 함께 포기하기 쉽습니다. 개인 코드라 해도 공개돼도 되는 조각만 보낼 수 없다면, 싼 토큰은 싼 선택이 아닙니다.
원문이 발견한 것은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Vectoral 원문은 2026년 8월 10일 공개됐습니다. 저자는 창업자들에게 들어온 제안을 따라가 브로커에게 직접 연락했고, 하루 10만 달러어치 사용량을 제공한다는 프록시, 크레딧 중개 사이트, 대량 구매 할인을 내세운 라우터, Telegram과 Reddit 직거래를 한데 모았습니다. 직접 제안은 정가보다 40-50% 저렴했고, 당시 마켓 목록은 30-80%, CheapCredits는 일률적으로 40% 할인을 표시했습니다.
다만 이 글은 재판매 탐지 제품을 파는 Vectoral의 위협 연구입니다. 하루 10만 달러 공급량과 시장 전체 수천만 달러 규모는 저자의 대화와 거친 추정이지 감사된 거래량이 아닙니다. 반면 판매 방식과 공개 가격은 현재 각 사이트에서도 확인됩니다. AI Credits는 계정과 API 키를 20-60% 할인해 중개하고 24-48시간 안에 자격 증명을 넘긴다고 설명합니다. CheapCredits는 40% 할인과 50ms 미만의 추가 지연을, Neokens는 모델에 따라 86-90% 할인과 200ms 미만의 라우팅 오버헤드를 주장합니다. 이 수치들은 모두 판매자 자체 표시이며 독립 벤치마크는 아닙니다.
가격·지연·프라이버시를 한 표에 놓으면#
서로 다른 모델 가격을 한 통화로 맞추기 위해 공식 정가를 1.00으로 두었습니다. 지연은 모델 생성 시간이 아니라 재판매 경로가 더하는 구간입니다. 공개 수치가 없는 칸을 억지로 추정하지 않았고, 24-48시간 같은 계정 인도 시간은 요청 지연과 분리했습니다.
| 경로 | 정가 대비 단가 | 추가 지연 | 프롬프트·코드가 보이는 곳 | 중단 위험 |
|---|---|---|---|---|
| 제공자 직접 API | 1.00 | 기준선 | 내 클라이언트와 제공자. 보존 설정도 내 조직에서 통제 | 내 계정 정책 위반·결제 문제 |
| 직접 브로커 프록시 | 0.50-0.60 | 미공개 | 브로커가 TLS를 끝내므로 요청·응답 원문, 그 뒤 실제 제공자 | 브로커와 상위 계정 어느 한쪽만 막혀도 중단 |
| 계정·API 키 마켓 | 0.20-0.70 | 호출은 미공개 인도 24-48시간 | 내 클라이언트, 인도받은 계정의 관리자·복구 주체, 제공자 | 양도 적발, 판매자 회수, 크레딧 만료 |
| CheapCredits 릴레이 | 0.60 | <50ms 주장 | CheapCredits와 실제 상위 제공자. 판매처는 프롬프트 미저장을 주장 | 릴레이 장애, 상위 계정 정지, 조건 변경 |
| Neokens 릴레이 | 0.10-0.14 | <200ms 주장 | Neokens가 프롬프트·응답을 처리하고 OpenAI·Anthropic·Google로 전달 | 할인 지속 가능성, 릴레이·상위 제공자 동시 의존 |
| Telegram·Reddit 직거래 | 협상가 | 미공개 | 전달 방식조차 거래 전에는 불명확. 프록시면 판매자도 원문 확인 가능 | 환불·SLA·신원·접근 회수 보장이 가장 약함 |
표에서 가장 큰 할인은 Neokens의 “현금 1달러로 최대 10달러 크레딧”입니다. 공개 DPA에는 프롬프트와 응답을 일시 처리하고 원문은 요청 완료 뒤 저장하지 않으며, 사용 메타데이터는 12개월 보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문서가 있다는 점은 무문서 프록시보다 낫지만, 그 약속을 검증한 외부 감사 보고서나 실제 상위 계정의 계약 상태까지 공개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아카이브도 접수 내용과 코드 조각을 모델에 보내므로 남의 할인표만 구경할 처지는 아니었습니다. 40% 절약은 청구서 한 줄로 끝나지만, 제3자 로그를 나중에 찾아 지우는 일은 한 줄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번만 정리하려면 결제 전에 데이터 경로부터 고정해야 합니다.
프록시를 쓰는 순간 신뢰 경계가 하나 늘어난다#
OpenAI 호환 API는 주소 한 줄만 바꾸면 움직입니다. 그 편리함 때문에 데이터 경로도 그대로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클라이언트가 재판매자의 서버와 TLS 연결을 맺고, 재판매자가 요청 본문을 읽은 뒤 자기 계정이나 키 풀로 상위 제공자를 호출합니다. 시스템 프롬프트, 대화 기록, 저장소에서 잘라 넣은 코드, diff, 도구 결과가 모두 같은 JSON 본문에 들어갑니다.
계정이나 API 키를 통째로 받는 방식은 프록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자가 계정의 최초 소유자가 아니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판매자가 복구 수단을 유지하거나 제공자가 양도를 무효화할 수 있고, 같은 조직의 관리자는 적어도 모델·토큰 수·요청 시각 같은 사용 메타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장형 Responses, 파일, 스레드 같은 기능을 쓰면 콘텐츠가 계정 안에 더 오래 남을 수도 있습니다.
직접 API의 30일과 재판매자의 “무저장”은 같은 말이 아니다#
OpenAI API는 기본적으로 학습에 고객 데이터를 쓰지 않지만, 악용 감시 로그에 프롬프트·응답이 포함될 수 있고 최대 30일 보존됩니다. 승인받은 조직만 Modified Abuse Monitoring이나 Zero Data Retention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Responses API는 설정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상태도 30일 보존할 수 있습니다. OpenAI 데이터 제어 문서에서 이 설정은 조직과 프로젝트 단위입니다.
Anthropic API도 입력과 출력을 기본 30일 안에 삭제하지만, Usage Policy 집행이나 법적 의무 때문에 더 오래 보존할 수 있고 별도 합의로 zero data retention을 둘 수 있습니다. Anthropic 보존 안내와 상업 약관은 이 권리를 API 고객에게 줍니다. Google Vertex AI는 학습에 고객 데이터를 쓰지 않는다고 밝히지만, 의심스러운 악용이 감지되면 프롬프트를 최대 30일 기록할 수 있고 일부 grounding 기능은 원문과 결과를 30일 저장합니다.
재판매 경로에서는 이 설정의 고객이 내가 아니라 브로커나 계정 판매자입니다. 판매자가 “zero retention option”을 제공해도 상위 제공자 조직에서 실제로 ZDR 승인을 받았는지, 어느 엔드포인트에 적용되는지, 브로커 자체의 접근 로그는 몇 달 남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DPA 한 장이 세 층의 설정을 자동으로 맞춰 주지는 않습니다.
약관은 계정 양도와 API 내장을 다르게 본다#
약관상 가장 분명한 위반은 계정, 키, 크레딧을 물건처럼 넘기는 경로입니다. 반대로 정상 SaaS가 자기 기능 안에 모델 API를 넣는 일까지 금지하면 생태계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제공자들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최종 사용자 접근을 별도로 허용합니다. 따라서 릴레이가 약관 위반인지 판단하려면 “프록시다”에서 멈추지 말고 제공자 승인과 실질 기능을 봐야 합니다.
| 제공자 | 계정·키·크레딧 거래 | 원형 API 릴레이 | 허용 경로 |
|---|---|---|---|
| OpenAI | Services Agreement 3.1은 계정 접근 재판매·임대를, 3.3(g)는 API 키 매매·양도를 금지. Service Credit Terms 3·6은 유상·프로모션 크레딧 양도를 금지 | 브로커 키만 주는 프록시는 3.3(g)에 자동 해당하지 않음. 계약·Order Form과 실제 운영을 더 봐야 함 | 2.2는 API를 Customer Application에 통합해 End User에게 제공하는 것을 허용 |
| Anthropic | Supplemental Credit Terms B.2는 유상·프로모션 크레딧 판매·양도를 금지. Commercial Terms M.4는 계약상 권리·의무 양도에 사전 서면 동의를 요구 | D.4가 서비스를 재판매하려면 Anthropic의 명시적 승인을 요구 | A.1은 자기 제품·서비스를 고객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API 사용을 허용 |
| Google Cloud | Supplemental Paid Credit Terms 5는 크레딧 판매·양도를 금지. Cloud Terms 3.3(c)는 서비스 판매·재판매·재허가·양도·배포를 금지 | 독립 가치 없이 원형 API만 넘기면 1.1의 Customer Application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움 | 1.1은 서비스와 독립적인 실질 가치가 있는 Customer Application 통합을 허용. 공인 리셀러 계약은 별도 |
| Microsoft Azure | 순수 Azure 서비스 재판매는 Customer Solution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공식 CSP 경로가 따로 있음 | Foundry 모델 API의 단순 재판매와 얇은 래퍼는 명시적으로 불허 | 자체 기능이 구매 이유의 중심이고 Azure 비용이 절반 미만인 Customer Solution, 또는 CSP |
이 표는 공개 약관과 판매 방식의 충돌 지점을 찾은 것이지 특정 회사의 계약 위반을 확정한 법률 의견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OpenAI는 청구서가 OpenAI 또는 “Customer’s reseller”에게서 올 수 있음을 약관에 적고 있습니다. 공식 리셀러나 별도 Order Form을 가진 업체라면 공개 기본 약관만으로 허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반대로 “대량 구매라서 싸다”는 문구와 DPA만 있고 제공자 승인, 상위 계정 주체, 감사 보고서가 없다면 구매자가 그 예외를 가정할 근거도 없습니다.
개인이 확인할 것은 할인율보다 여덟 가지다#
- 내 계약 상대와 실제 상위 제공자 계정의 법적 주체가 누구인지
- 제공자가 이 업체의 재판매 또는 고객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서면 승인했는지
- 프롬프트·응답 원문, IP, 모델명, 토큰 수를 각 층에서 며칠 보존하는지
- ZDR이 브로커 자체 로그뿐 아니라 상위 제공자 조직과 해당 엔드포인트에도 적용되는지
- DPA의 subprocessors, 처리 지역, 삭제 기한, 침해 통지 기한이 적혀 있는지
- 모델명과 실제 제공자·모델 스냅샷을 검증할 방법이 있는지
- p50이 아니라 p95·p99 추가 지연, 스트리밍 중단률, rate limit, SLA가 공개됐는지
- 상위 계정 정지 때 남은 잔액 환불과 데이터 삭제를 누가 책임지는지
하나라도 답을 못 받으면 그 경로는 비밀이 없는 실험용으로만 취급하는 편이 맞습니다. 저장소 전체를 읽는 코딩 에이전트, 고객 데이터가 들어간 RAG, 미공개 문서 요약에는 쓰지 않습니다. 꼭 시험한다면 공개 코드와 합성 데이터만 보내고, 별도 키·예산·네트워크 경계로 격리하며, 요청 원문을 재현할 수 있는 자체 로그를 남깁니다.
개인 사용 결론: 직접 API 또는 제공자 승인이 문서로 확인되는 리셀러를 쓴다. 할인 릴레이는 “유출돼도 괜찮은 입력만 보낸다”는 조건을 지킬 수 있을 때만 비용 실험 대상이다.
원문에 나온 판매처 이름은 여럿이지만 추천 목록으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알아낸 것을 쌓는 곳이면서, 무엇을 보내지 말아야 하는지도 잊지 않게 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후자가 더 값졌습니다.
출처와 확인 시점#
시장 경로와 최초 할인 범위는 Matt Lenhard의 Who Are the Token Brokers?를 기준으로 삼았고, 2026-08-17에 AI Credits, CheapCredits, Neokens 가격표, Neokens DPA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가격·지연·무저장 주장은 각 판매자가 공개한 값이며 독립 측정치가 아닙니다.
약관은 같은 날 확인한 OpenAI Services Agreement, OpenAI Service Credit Terms, Anthropic Commercial Terms, Anthropic Supplemental Credit Terms, Google Cloud Terms, Google Supplemental Paid Credit Terms, Azure Customer Solution 안내를 대조했습니다. 약관과 판매 페이지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구매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공개 재판매가는 정가의 10-70%까지 내려가지만, 릴레이는 프롬프트와 코드를 읽을 수 있는 중간자를 추가하고 계정·크레딧 거래는 주요 제공자 약관의 명시적 금지와 충돌한다. 제공자 승인과 상위 조직의 보존 설정을 증명하지 못하면 비밀 없는 입력에만 써야 한다.